탈모가 시작될 때LEEMOONWON JOURNAL
강남 탈모, 머리숱 많아지는 법보다 먼저 지킬 것
핵심 요약
- 숱은 모공의 수와 한 모공에서 올라오는 가닥 수, 한 올의 굵기가 합쳐져 보이는 것입니다
- 모낭의 수는 태어날 때 대체로 정해진다고 보므로 남은 모낭 쪽을 지키는 편이 현실에 맞습니다
- 가늘어진 까닭을 찾지 않은 채 무엇을 얹으면 몇 달을 들여도 제자리를 맴돌기 쉽습니다
- 숱을 이루는 것
- 모공 수와 가닥 수, 굵기
- 손보기 어려운 것
- 타고난 모낭의 수
- 먼저 볼 것
- 가늘어진 까닭
사진을 찍고 나서 뒤통수가 유난히 비어 보이면 그날부터 검색창에 강남 탈모를 넣어 보게 됩니다. 머리숱 많아지는 법이라는 말로 찾아보면 목록은 한참 나오는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는 되레 흐려지지요. 숱이라는 것이 무엇으로 이루어지는지부터 놓고 보면 순서가 잡힙니다.
머리숱 많아지는 법이 있기는 할까
머리숱 많아지는 법을 찾으실 때 먼저 갈라 둘 것은 숱이 무엇으로 보이는가 하는 대목입니다. 모공의 수와 한 모공에서 올라오는 가닥 수, 그리고 한 올의 굵기가 합쳐져 숱으로 보입니다. 이 가운데 손볼 여지가 남은 쪽은 가닥 수와 굵기여서 이야기가 자연히 그쪽으로 모이게 됩니다.
숱이 줄었다는 생각이 들면 개수부터 세어 보려는 분이 많습니다. 실제로는 개수가 크게 흔들리지 않았는데 한 올이 얇아져 전체가 성겨 보이는 경우가 훨씬 흔합니다. 세는 일로는 그 변화가 잡히지 않지요.
그래서 많아지게 만드는 쪽보다 지금 남은 모낭이 굵은 모발을 계속 길러 내도록 돕는 쪽으로 이야기를 잡습니다. 말이 밋밋해 보여도 이쪽이 실제로 손이 닿는 자리거든요.
| 숱을 이루는 것 | 손볼 여지가 있는가 |
|---|---|
| 모공의 수 | 태어날 때 대체로 정해진다고 보는 자리입니다 |
| 한 모공의 가닥 수 | 모낭이 쉬는 쪽으로 기울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 한 올의 굵기 | 자라는 기간이 짧아지면 덜 굵은 채로 끝납니다 |
| 머리카락의 결 | 상하거나 끊기면 같은 숱도 얇아 보입니다 |
핵심 포인트숱은 모공 수와 가닥 수, 굵기가 합쳐져 보이는 것입니다. 손이 닿는 자리는 가닥 수와 굵기 쪽입니다.
모낭 수는 정말로 정해져 있을까
모낭의 수는 태어날 때 대체로 정해지고 자라는 동안 새로 늘지는 않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머리통이 커지면서 같은 수가 넓은 면에 퍼지니 어릴 때보다 성겨 보이는 일도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 수를 늘리는 쪽보다 지금 남아 있는 모낭이 제 몫을 하게 두는 쪽이 현실에 맞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갈라 두실 것이 있습니다. 모낭이 사라진 것과 가늘어진 것은 다른 이야기여서, 아직 가는 모발이라도 올라오고 있다면 그 자리는 남아 있는 셈이지요.
정확히 말하면 흉이 깊게 앉은 자리는 사정이 다릅니다. 염증이 오래 머물러 그 자리가 메워지면 회복이 더딘 쪽으로 보게 되므로, 두피에 앉은 염증을 오래 두지 않는 일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핵심 포인트수를 늘리는 쪽은 손이 닿지 않습니다. 가는 모발이라도 올라오고 있다면 그 자리는 아직 남아 있는 것입니다.
머리숱 많아지는 법 앞에 무엇을 볼까
머리숱 많아지는 법을 얹기 전에 볼 것은 숱이 줄어든 까닭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자리입니다. 철이 몸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 갑상선 기능이 흔들리지는 않았는지가 먼저 걸리는 항목입니다. 여성은 호르몬 균형이, 두피 쪽은 오래 머문 염증이 함께 놓고 볼 항목으로 따라 들어갑니다.
까닭을 둔 채로 무엇을 얹으면 제자리를 맴돌기 쉽습니다. 철이 얇은 채로 이것저것 통을 늘려도 정작 비어 있던 자리는 그대로 남거든요.
최근 몇 달 사이에 큰일을 치렀는지도 함께 여쭙습니다. 고열을 앓았거나 수술을 받았거나 끼니를 줄여 체중을 급히 뺐다면, 그 무렵부터 되짚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핵심 포인트얹기 전에 비어 있던 자리를 먼저 찾습니다. 철과 갑상선, 호르몬과 두피 염증이 자주 걸리는 항목입니다.
모근을 당기는 습관은 무엇일까
모근을 당기는 습관은 날마다 같은 자리를 똑같이 조여 묶는 데서 가장 자주 나오게 됩니다. 젖은 채로 세게 묶거나 붙임머리를 오래 달아 두면 이마선과 관자놀이에 힘이 쌓이는 셈입니다. 머리를 넘길 때 손으로 자꾸 훑는 버릇이나 뽑는 버릇도 같은 자리에 짐을 얹게 되는 편입니다.
여기에 끼니와 잠이 겹칩니다. 며칠 몰아 자서 메워지는 쪽이 아니라 몇 달 단위로 쌓이는 쪽이라, 짧게 자는 날이 여러 날 겹치지 않게 두는 것이 실제로는 더 크게 남습니다. 바쁘면 잠부터 밀리는 것이 문제지요.
조이는 힘을 덜어 두면 이른 시기에는 잔머리가 다시 올라오는 경우를 봅니다. 다만 오래 이어진 자리는 더딜 수 있어서 언제부터 그랬는지가 함께 놓여야 가늠이 됩니다.
핵심 포인트같은 자리를 조여 묶는 일이 날마다 쌓입니다. 느슨하게 묶고 자리를 옮기는 것만으로도 얹히는 힘이 줄어듭니다.
보이는 숱은 어떻게 살려 볼까
보이는 숱은 말리는 방향과 가르마 자리를 손보는 것만으로도 꽤 달라져 보이는 편입니다. 머리가 젖었을 때 뿌리를 세워 말리면 같은 숱이라도 눌린 자리가 덜 비쳐 보이게 됩니다. 가르마 자리를 한곳에 고정해 두지 않고 며칠에 한 번씩 옮겨 보는 것도 같은 쪽에 드는 방법입니다.
보이는 숱을 살리는 일과 실제 숱은 다릅니다. 그래도 거울 앞에서 덜 신경 쓰이면 조급하게 이것저것 겹쳐 쓰는 일이 줄어드니, 그 나름의 몫은 있는 셈입니다.
이것저것 한꺼번에 손대면 무엇이 맞았는지 셈이 흐려집니다. 예닐곱 달이 지나도록 같은 쪽으로 이어지거나 두피에 붉은기와 통증이 겹친다면 그때는 진료에서 확인해 볼 일입니다.
- 말릴 때 뿌리부터 손가락으로 세워 둔다
- 빗는 방향을 이따금 반대로 바꿔 본다
- 제품을 바꿀 때는 한 가지씩만 손본다
- 달라진 날짜와 사진을 한자리에 모아 둔다
핵심 포인트보이는 숱은 말리는 방향과 가르마로 거들 수 있습니다. 여러 달이 지나도 같은 쪽이면 확인해 볼 무렵으로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머리숱이 원래 적은 편인데도 늘릴 수 있나요?
머리숱이 원래 적은 편이라면 모공의 수 자체가 적은 쪽일 수 있어 늘린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다만 한 올이 얇아지고 있는 중이라면 그 까닭을 찾는 일은 따로 남아 있습니다.
머리를 짧게 자르면 숱이 많아 보이나요?
짧게 자르면 한 올이 서면서 눌린 자리가 덜 비쳐 숱이 많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개수가 늘어난 것은 아니어서 보이는 쪽을 거드는 방법으로 두시면 됩니다.
머리숱이 줄었는데 언제 확인해 보면 되나요?
머리숱이 줄었다고 느끼신 때로부터 여섯 달쯤 흐르도록 같은 쪽으로 간다면 한 번 확인해 보실 무렵입니다. 빠지는 양이 갑자기 늘었거나 두피에 붉은기와 통증이 함께 왔다면 그보다 앞당겨 보셔도 됩니다.
핵심 정리
숱은 모공의 수와 한 모공의 가닥 수, 한 올의 굵기가 겹쳐 보이는 것입니다.
모낭의 수는 늘리기 어려우니 남은 모낭이 제 몫을 하게 두는 쪽으로 이야기를 잡습니다.
철과 갑상선, 호르몬과 두피 염증을 먼저 살피고 당기는 습관을 덜어 두는 것이 순서가 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경과와 반응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상태는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