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탈모LEEMOONWON JOURNAL
M자 탈모, 원래 이마선인지 밀린 것인지 가르는 법
핵심 요약
- M자 탈모는 이마 양쪽 모서리가 뒤로 물러나 보이는 변화를 이르는 말입니다
- 타고난 이마선 모양과 실제로 밀린 것을 갈라 보는 일이 먼저입니다
- 정면 사진을 같은 조건으로 모아 두면 밀리고 있는지가 분명해집니다
- 보이는 자리
- 이마 양쪽 모서리
- 먼저 가릴 것
- 타고난 모양인지 밀린 것인지
- 확인하는 방법
- 같은 조건의 정면 사진
머리를 넘겨 빗다가 이마 양쪽이 전보다 파여 보이면 그날부터 신경이 쓰입니다. 원래 이랬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서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타고난 모양과 밀린 것을 어떻게 갈라 보는지 정리했습니다.
M자 탈모는 어떻게 시작되는 걸까
M자 탈모는 이마 양쪽 모서리 쪽 모발이 가늘어지고 뒤로 물러나면서 이마선이 알파벳 모양에 가까워지는 변화를 이르는 말입니다. 굵고 검던 모발이 조금씩 가늘고 짧아지는 변화가 먼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밀린 것이 아니라 몇 해에 걸쳐 천천히 달라지는 편입니다.
유전 요인과 남성호르몬의 작용이 함께 관여하는 형태를 안드로겐성 탈모라고 부릅니다. 남성에게서는 이마선과 정수리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고 진행 속도는 사람마다 크게 갈립니다.
여성에게도 이마선 변화가 오지만 남성처럼 모서리부터 파이는 모습보다 가르마 주변이 넓어지는 쪽이 흔합니다.
핵심 포인트어느 날 갑자기 밀리는 것이 아닙니다. 굵기가 줄어드는 변화가 먼저 오고 천천히 달라집니다.
이마선이 뒤로 밀리는 것과 다를까
타고난 이마선이 원래 모서리 쪽으로 조금 들어가 있는 분도 적지 않아 모양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모양이 어떤가보다 지난 몇 해 사이에 달라졌는가를 보아야 갈립니다. 예전 사진이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자료가 되고, 없다면 오늘부터 남기시면 됩니다.
표의 세 번째 줄이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마선 앞쪽의 잔머리는 원래 있는 것이라 그 자체가 신호는 아니고, 그 잔머리가 굵은 모발을 대신하며 늘어날 때 의미가 있습니다.
| 보는 것 | 무엇을 확인하나 |
|---|---|
| 예전 사진 | 몇 해 전 정면 사진과 지금을 같은 각도로 견주어 봅니다 |
| 모발 굵기 | 모서리 쪽 모발이 정수리나 뒷머리보다 가는지 만져 봅니다 |
| 잔머리 | 이마선 앞쪽에 짧고 가는 솜털이 늘고 있는지 살핍니다 |
| 양쪽 균형 | 한쪽만 유독 파여 보이는지 함께 봅니다 |
핵심 포인트모양보다 변화를 봅니다. 지난 몇 해 사이 달라졌는지가 판단의 기준입니다.
언제부터 진행으로 볼 수 있을까
몇 살부터 진행으로 본다고 잘라 말할 수 있는 나이 기준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가족 가운데 이른 나이에 이마선이 밀린 분이 있다면 조금 더 일찍 살펴볼 이유가 됩니다. 시작한 시점보다 그 뒤로 어떤 속도로 갔는지를 아는 편이 훨씬 쓸모 있는 정보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 눈에 띄었다면 그날을 기록으로 남겨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날짜와 함께 정면 사진 한 장을 남겨 두면 나중에 견줄 기준이 생깁니다.
가족력을 정리할 때는 사람과 나이를 함께 적어 두면 좋습니다. 누구에게 몇 살 무렵부터 어떤 자리에서 시작됐는지가 남으면 자신의 경과와 견주기가 쉬워집니다.
핵심 포인트나이 기준은 없습니다. 시작 시점보다 그 뒤의 속도를 아는 것이 더 쓸모 있습니다.
머리 모양으로 가릴 수 있을까
앞머리를 내려 가리는 것은 보이는 인상을 바꾸지만 모발 상태를 바꾸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가리려고 늘 같은 방향으로 세게 넘기거나 당겨 묶는 습관이 오래 이어지면 그 부위에 부담이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가리는 방법을 찾기 전에 지금 상태를 먼저 재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이마를 드러낸 사진을 남기기가 마음 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가린 사진만 모아 두면 견줄 수가 없어서, 확인용으로 한 장씩은 남겨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 정면 사진을 같은 조명과 각도로 찍어 둔다
- 이마를 드러낸 상태와 내린 상태를 함께 남긴다
- 세게 당겨 넘기거나 묶지 않는다
- 두세 달 간격으로 날짜를 적어 모아 둔다
- 모서리 쪽과 뒷머리 굵기를 손끝으로 견준다
핵심 포인트가리는 것은 인상을 바꿀 뿐입니다. 세게 당겨 넘기는 습관은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무엇을 기록해 두면 도움이 될까
기록으로 남기실 것은 같은 조건에서 찍은 정면 사진과 그 날짜 두 가지면 대체로 충분합니다. 여기에 가족 가운데 누가 몇 살 무렵부터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적어 두면 더 좋습니다. 진료에서는 이 기록에 두피 확대 관찰을 더해 굵기의 변화가 실제로 있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몇 달에 걸쳐 모서리 쪽이 계속 물러나거나 그 자리의 모발이 뒷머리보다 뚜렷하게 가늘어졌다면 한 번 살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한쪽만 유독 빠르게 달라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두피에 붉은기와 각질, 가려움이 함께 있다면 그쪽도 같이 보아야 합니다. 이마선은 시술과 스타일링의 영향을 자주 받는 자리라 그 습관도 함께 여쭙습니다.
핵심 포인트정면 사진과 날짜, 가족력 정도면 됩니다. 몇 달에 걸쳐 방향이 그대로면 살펴볼 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래 이마가 넓은 것과 M자 탈모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모양만으로는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지난 몇 해 사이에 달라졌는지를 예전 사진과 견주고 모서리 쪽 모발이 뒷머리보다 가는지 함께 보아야 갈립니다.
이마선 앞의 잔머리가 많아졌는데 좋은 신호인가요?
잔머리 자체는 원래 있는 것이라 그것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굵은 모발을 대신하며 잔머리가 늘어나는 것이라면 굵기 변화 쪽을 함께 살펴봅니다.
앞머리를 자주 넘기면 더 밀리나요?
세게 당겨 넘기는 습관이 매일 오래 이어지면 그 부위에 부담이 쌓일 수 있습니다. 느슨하게 두고 가끔 방향을 바꾸시는 편이 좋습니다.
핵심 정리
M자 탈모는 이마 양쪽 모서리가 뒤로 물러나 보이는 변화를 이르는 말입니다.
타고난 모양인지 실제로 밀린 것인지는 몇 해에 걸친 변화로 갈라 봅니다.
같은 조건의 정면 사진과 날짜를 모아 두면 그 판단이 훨씬 쉬워집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경과와 반응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상태는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